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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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예가와 은혜 양로원 이야기입니다.
이름: 깊은산 (eastsain@chollian.net)
홈페이지: http://sanmul.net
2015/6/8(월)
다시 보니 봄  
다시 보니 내 인생의 봄입니다.
뭐 봄은 보는 거지요. ㅎ
그렇게 보는만큼 사랑입니다.
전염된다고 하지요.

메르스도 전염되지만 재채기도 전염됩니다.
여자분들이 모여 살면 한 달에 한번하는 생리도 전염된다구요.
양로원 어르신들 화장실 가시는 것도 전염이 되는 것같습니다.ㅎ
사실 어르신들 큰 일을 보시는 것이 정말 '큰 일'이예요.
그걸 못하시면 많이 힘드시죠.
그래서 그거 봐 드리는 것이 정말 큰 일입니다.

그런데 내가 그렇게 좋은지 일요일에 나만 올라오면 한꺼번에 큰 일들을 보십니다.ㅎ
연이어 혼자서 네분 큰 일 챙겨 드리고 나니 넉다운입니다.
이제 예배 드려야 하는데 숨도 안쉬어지지 아공.
그래도 진짜 몸으로 예배를 드렸네요.
며칠은 안심이예요.
이래서 양로원 일도 많이 줄었구요.^^

우리 희망도 그렇게 전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을 안고 사는 사람들의 기운 말입니다.
메르스만 말고 희망도 우리 함께요!

저는 갑니다.
예배 드리러...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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