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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음 | 하루 살이 | 예가○양로원 이야기 | 묵상의 오솔길 | 편지 | 이야기 앨범 | 설 교 | SPIRIT |
토론토 예가와 은혜 양로원 이야기입니다.
 이름: 깊은산 (eastsain@chollian.net)
홈페이지: http://sanmul.net 2012/7/14(토) | |
 여름캠프(1) 1진과 2진이 잘 도착했습니다.   여기 시간으로 13일 오전 11시 드디어 캠프 1진으로 태민이, 동현이, 영현이, 예원이가 도착했고, 밤 9시에 주헌이와 예현이, 그리고 예현이 어머니가 2진으로 잘 도착했습니다. 3진으로 일요일 오전 비행기로 남은 세현이와 연호가 도착한답니다. 매일같이 들락거리는 공항인데, 캠퍼를 맞이한다고 나가니 떨리고 설레이고... :D 찾아오는 긴장감으로 힘이 솟아납니다. 시작했으니 반은 온 거지요? ^^ 행복한 캠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시차로 헤롱이는 캠퍼들을 돕기 위해 내일 토요일은 토론토 시내와 토론토 아일랜드를 탐방하려고 합니다. 본격적인 캠프는 일요일에 세현이와 연호가 도착하고 출발하겠습니다. 캠퍼들이 일찍 잠자리에 들기는 했는데 밤새 어쩔려나 몰라요.ㅋ 고맙습니다.  김현희: 목사님, 감사합니다.설레이는 마음, 솟아나는 힘- 매일 새롭기게 부어지시기 바랍니다 -[07/14-12:43]- 김현범: 깊은산님! 행복한 한달이 되겠네요. 강건하세요 -[07/15-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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