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깊은산 (eastsain@chollian.net)
홈페이지: http://sanmul.net
2015/1/16(금)
행복, 의무와 당위  


공항에 나와 손님을 기다리며 창밖을 보다가 굴뚝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이뻐서요.ㅎ
그리 추운건 아닌데 온도계를 보니 영하 12도, 체감온도 영하 20도라네요.
그러니 급 추워집니다.ㅋ

행복은 조건이나 상황 아니라 지금 내 의식 상태와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없어도 하루 땀흘려 일하고 누운 잠자리의 행복은 누가 빼앗아 갈 수 없지요.
그런데 또 가끔 내가 이거하러 사는가 하는 마음도 찾아옵니다.  

이제쯤 이런 나이가 들어서는 내가 기쁘고 보람이 있고 즐거운 일을 해야하지 않겠냐는 친구의 조언을 들었습니다.
늘 묻는 물음이지요.
그런데 또 어느 순간은 의무와 당위로라도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사는 부끄러움과 미안함이 엄습합니다.ㅠ
  이름   메일   회원권한임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