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깊은산 (eastsain@chollian.net)
홈페이지: http://sanmul.net 2014/6/30(월) | |
 성장과 퇴행  예! 지금 아니면 없습니다. 일을 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있고 퇴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을 보내고 감사하는 사람이 있고 원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을 살고 감동하는 사람이 있고 지금을 잃어버리고 지루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만큼이 자기 삶이고 그것 말고는 없습니다. 또 다시 밝았습니다. 구름 한점 없는 하늘은 또 다릅니다. 늘 같지 않으니 하루 늘 다른 밤과 아침 그렇게 살아갑니다. 해가 떠서 밝은 것이 아니라 맑은 눈을 떠 내 마음이 밝아 진짜 밝습니다. 오늘도 마음과 힘과 목숨을 다해 하고 싶은 일 합니다. 즐기며 재미있게 사는 길이지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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