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깊은산님 김치입니다 (sharing)

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하루살이 : 사람은 어제를 사는 것도 아니고 오늘을 사는 것도 아니고 내일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
나는 오직 하루를 살뿐입니다.

이름: 김기병 (jg1202@hanmail.net) ( 남 )

2005/11/22(화)

깊은산님 김치입니다

깊은 산님
반갑습니다 어떻게 지내세요
깊은 산님과 같이 걷던 지리산길이 떠오르네요
덕분에 좋은 산행하고
짐도 대신 져주셔서 감사했는데.. ㅎㅎ
저도 오늘 그레이스힐에 회원등록했답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
하비람 쪽지 기능이 안되어 여기로 찾아왔답니다 아이고 숨차라

깊은산: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만나고 이렇게 함께 하네요. 또 듣는 지리산, 그리움 가득한 고향입니다. -[11/22-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