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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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21/1/4(월)
침묵  
그들의 고발을 예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듣습니다. 우리가 변명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더 마음이 찔려 당황스러워 더 억지를 부려서라도 위기를 모면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그런 순간을 만나고 있다면 잘 듣고 잘 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게 보면 그것은, 모든 일은, 내게 선물이고 찬양받으실 분의 아들 그리스도입니다. 그를 전능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아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신 분으로 만나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눈앞에 있는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선물을 사형에 처하고, 얼굴에 침을 뱉고, 손바닥으로 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묻습니다. ‘그대는?’ 그대는 누구인가 말입니다. 그와 상관이 없다고 한다면 십자가를 받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 산다면 십자가를, 나의 잔을, 내 사명을 따라 살게 될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삶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도 그 그리스도가 되어 전능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아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올 것입니다.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나 땅에서는 알아보지 못하는 이들에 의해 모독을 당하고 내침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는 그 일을 자기의 일로 받아들이고 침묵하셨습니다. 그처럼 삶을 만나는 것이 구원입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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