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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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20/6/24(수)
큰 권능과 영광에 싸여  
인생의 고통과 역경과 혼란을 지나서 만나는 것을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에 싸여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그 때에 그는 천사들을 보내어,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선택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지금 어려움과 고통을 경험하고 있다면 그것은 밤이 깊은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것은 아침이 가까이 왔다는 신호이지요. 그날이 지나면 주님께서 큰 권능과 영광에 싸여 구름을 타고 나에게 오실 것입니다. 고난이 없이는 인자를 만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될 수 없지요. 구원을 경험할 수가 없습니다. 진실을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고난조차도 감사할 밖에요. 슬픔이 있어서 기쁨도 있습니다. 그런 때에 땅 끝과 하늘 끝에서 사람들이 모여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천사들을 보내어 모으십니다. 주님이 보내는 천사가 우리 곁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를 불러 하나님 곁, 사랑과 감사와 환희로 이끄시는 천사를 만나는 것이 생의 구원이지요. 그러니 어디에 있든지 염려하고 근심할 것이 없습니다. 하늘 끝에 있더라도 땅 끝에 있더라도 보내시고 모으시는 것은 주님의 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다릴 수 있고 인내할 수 있고 어떤 일에도 감사할 수 있지요. 환난은 지날 것이고, 그러면 인자가 오셔서 천사와 함께 우리를 불러 모아주실 것이니 말입니다. 일은 그렇게 일어나고 되게 되어 있으니 염려와 걱정이 아닌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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