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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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20/5/21(목)
지금은  
종말의 때(지금)에 가증스러운 물건이 우리 삶에 선 것을 보거든 너희는 산으로 도망하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나의 삶은 어떤지 살펴봅니다. 황폐한지 기름진지, 가증스러운 물건과 같이 있지 않은가 말입니다. 미움, 원망, 의심 속에서 다툼과 불평과 한탄으로 살고 있다면 이제 일어나 산으로 가야 하겠습니다. 그것을 보고 있다면 이제 할 일은 그런 자리에서 탈출하는 일, 새로운 삶을 향해 용기 있게 일어나는 일, 출발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알면서도 여러 가지 이유로 떠나지 못합니다. 왜 떠나지 못할까요? 자존심이 상해서, 고집을 부리느라고, 그것과 다투고 싸우느라 더 황폐해지면서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떠나야할 때 떠나지 않으면 죽습니다. 우리 삶은 망가지고 가증스럽게 되어 버리겠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떠나게 하십니다. 그것이 그의 사랑이고 그의 섭리이십니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주시면서 그런 길을 가게 하시는 것이지요. 역경은 기회이고 지금 산으로 떠날 때입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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