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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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20/3/24(화)
롯이 아브람을 떠난 뒤에  
롯이 아브람을 떠난 뒤에는 인생의 허무와 이별의 슬픔과 배신감으로 무너져 내려 있을 때입니다. 어머니와 아내를 잃었다고 슬픔과 절망에 갇혀 있는 순간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맞닥뜨리고 있는 때입니다. 그런데 그 때가 바로 주께서 말씀하실 때입니다. 귀를 기울여야지요. 내 생각에 빠져 있지 말구요. 뭐라고 말씀하시나요? “(1)너 있는 곳에서, (2)눈을 크게 뜨고 보아라, (3)그것을 너에게 주니 걸어보아라.”고 하십니다. 인생의 위기와 고비를 만났을 때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소식입니다. 첫째 말씀은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과거나 미래가 아닙니다. 이곳이나 저곳이 아니지요. 지금 있는 여기입니다. 그러니 내가 있는 곳을 모르면 나올 수 없는 길이지요.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두 번째로 눈을 크게 뜨고 보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눈을 뜰까요? 내 생각, 원망과 슬픔과 분노의 눈으로는 아무 것도 볼 수가 없습니다. 사랑과 감사와 감동의 눈을 크게 떠야지요. 아니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그 눈을 떠서 보면 보는 만큼 너에게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눈을 뜨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셋째로 가서 길이로도 너비로도 걸어보라고 하셨습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발로 움직이라는 것입니다. 보기만 하고 생각만해서는 바뀌는 것이 없습니다. 한걸음 걸어가 보아야 합니다. 눈을 뜨고 바라보고 뜻을 세우고 그렇게 살아야지요. 아브라함은 롯이 떠나간 뒤에 장막을 거두어 가서 살고 제단을 쌓아 바쳤습니다. 내가 보고 생각하는 그곳으로 가서 살고 제단을 쌓아 바칩시다. 하나님은 그렇게 부르십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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