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d 산물넷 : 게시판 : 사진방 : 산(mountain) ● 페이스북 ● 블러그 ● 깊은물 추모 ● Art of Life Community ●

처 음 | 하루 살이 | 예가○양로원 이야기 | 묵상의 오솔길 | 편지 | 이야기 앨범 | 설 교 | SPIRIT

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20/1/17(금)

포도원  이렇게 포도원의 비유에서 예수께서는 성전에서 그의 일을 하신 것은 하나님이 보내어서 하신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앞에 베풀어진 포도원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마련해 놓은 자리지요. 그러니 포도원의 소출을 그에게 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들이 방해하고 간섭해도, 온갖 제도와 사상이 그것을 가로막아도 하나님보다 높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지으시고 세상을 나에게 맡기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을 대신해서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로 하나님이 보내어 하나님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인이 되어 마음대로 펑펑 하고 싶은 일을 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200116)

이름   메일   회원권한임   내용

번호	분류	제 목	조회	이름	작성일
2183	깊은산	내가 포도원이라면	259	깊은산	2020/01/24
2182	깊은산	시작	255	깊은산	2020/01/23
2181	깊은산	포도원	246	깊은산	2020/01/17
2180	깊은산	착각...	251	깊은산	2020/01/16
2179	깊은산	그것이 없이는	246	깊은산	2020/01/15
2178	깊은산	비유	262	깊은산	2020/01/14
2177	깊은산	방향	247	깊은산	2020/01/12
2176	깊은산	Stop 사인	256	깊은산	2020/01/10
2175	깊은산	성전	240	깊은산	2020/01/09
2174	깊은산	이유	243	깊은산	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