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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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2/28(토)
기도  
또 예수께서는 기도하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은 줄로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영성의 세계, 하나님의 눈으로는 이미 우리에게 일어나 있는 일이 ‘진리’입니다. 꼭 필요해서 필요한 때에 일어난 것이라는 말씀이지요. 그래서 다 이루어진 세계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내가 알게 모르게 그렇게 구한 것입니다. 그런데 내 생각에만 이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고 이 일은 있어야 되고, 그렇고 그렇지 않고 합니다. 그러니 삶이 힘든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만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넘어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것, 그것이 기도입니다. 우리 정말로 기도하는 사람이 되야지요. 기도는 내 뜻과 고집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생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질서와 섭리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기도를 해보면 기도의 세계를 만납니다. 중언부언하는 것,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기도의 낮은 차원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나를 맡기게 되면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받아들여지고 감사하게 되고 그러니 세상 그 무엇이 나를 어쩌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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