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깊은산
2019/11/12(화)
잘 보고 합니다.  
여리고의 바디매오는 눈이 멀어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었지만 귀는 열고 있었습니다. 무슨 소리를 들었나요?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습니다. 예수는 제자들과 큰 무리들을 예루살렘으로 이끌고 여리고를 지나가고 계셨지요. 하지만 지나가기만 하십니다. 기회는 지나갑니다. 지나가는 기회를 잡으려면 들리는 소리를 그대로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내게 일어나는 일, 내가 만나는 사람들, 내 마음에 일어나는 느낌과 생각들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또 내 생각대로가 아닌 있는 그대로 들어야지요. 사실은 다 이유가 있어서 있어나는 일입니다. 우연은 없지요. 내 귀가 어두워서 듣지 못하고 내 생각이 좁아서 크게 보지 못할 뿐이지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예수께서 지나가시는 소리라는 것입니다. 지금 눈이 멀어 구걸하고 있지만 귀를 열어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거기서 시작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지요. 지금 어떤 소리를 듣고 있습니까? 어떤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까?(#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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