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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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1/9(토)
섬김  
예수는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치를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내주러 왔다고 하였습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기억을 잃고 사는 지구별 사람들을 찾아와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열어주신 그는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지요. 더 나아가 많은 사람을 위해 목숨을 내어주러 오셨다 하십니다. 그러면 나는 무엇을 하러 세상에 왔는지 돌아봅니다. 그리스도가 그렇게 오셨으면 오늘 그리스도로 살기 원하는 나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이렇게 읽습니다. 나 깊은산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치를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내주러 왔다... 목숨까지 내어주는 사랑입니다. 그런데 치사하게 따지고 계산하고 살아야겠습니까? 우리 요구와 대가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먼저 섬기면 그 섬김이 나와 내 주변의 관계를 회복시켜주고 힘으로 강압으로 억지로 되지 않는 삶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할 것입니다. 아니, 그렇지 않아도 그렇게 살아보면 왜 그 삶이 길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처럼 우리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 살고 대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 할 일을 하는 삶, 어떻습니까? 대가 없이 친절합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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