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깊은산
2019/11/2(토)
가까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고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할 것을 말씀하시자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께 다가와서 말합니다. 다가와야지요. 멀리 떨어져 있으면 착하지 못하고 실하지 못합니다. 착실하지 못하고 구경꾼으로 살게 되는 거지요. 그러니 삶에 가까이 다가가 보아야겠습니다. 그동안 떨어져 있었다면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고 나의 진심과 영혼의 소리에로 가까이 다가가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착해질 거예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런 그들이 하는 말은 자기들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둘 중에 하나지요. 선생님의 사랑과 믿음에 대한 확신이거나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한 대가를 당당하게 요구하고 있는 어리석음입니다. 이런 야고보와 요한의 모습을 보면서 선생님께 이렇게 친하게 가까이 나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또 교만하게 나대고 있지 않은지 하는 반성도 있습니다. 나는 지금 어떻게 하나님과 사람과 세상으로 나가고 있는지 돌아보고 헤아려 보게 됩니다. 그러니 이런 요한과 야고보가 어찌되었든지 고맙지요. 오늘 하나님께, 부모님께, 선생님께, 일에 가까이 다가가 보십시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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