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깊은산
2019/11/1(금)
선택  
삶의 길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 생각입니다. 믿음으로 보면 옳고 그름이 없이 다 좋고 은혜이니 이미 되어져 있는 삶을 지구별에 온 그가 살아가는 것이지요. 그러나 생각으로는 이런 저런 선택을 하며 그가 살아가니 그런 삶이 운명처럼 정해져 있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선택을 존중하며 원하는 삶을 찾아 행복하고 기쁘게 살기를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정은 나의 선택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누가 억지로 하게 한 것은 사실은 없습니다. 내가 하지 않으면 한 걸음도 옮길 수 없지요. 다 내가 선택한 것인데 그렇지 않다고 원망하고 핑계를 대며 피하려고 합니다. 의식이 아니면 무의식에라도, 아니면 우리의 영혼과 하나님의 뜻이 그렇게 안내한 것인데 말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사람에게 특별한 생각을 하게 하시고 그것을 이루어지도록 돕는다고 하였지요. 간절히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는 그것을 알고 그 길을 갔으니 그를 따라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자기 십자가를 받아들이는 것이 구원입니다. 거기에 삶이 있습니다. 예루살렘과 십자가를 피하면 살 줄 알고 뒤로 물러서지만 거기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우리는 가야 합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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