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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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0/30(수)
거기까지  
예수께서는 앞장서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 일이 필요한 일이니 일어날 수밖에 없고 이를 통해 자기 일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지요. 그래서 두려워하는 제자들을 곁에 불러 놓으시고 앞으로 자기에게 닥칠 일들을 일러주셨습니다. “보아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넘어갈 것이다. 그들은 인자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줄 것이다. 그리고 이방 사람들은 인자를 조롱하고 침 뱉고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흘 후에 살아날 것이다.” 오늘 나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나에게 일어날 일입니다. 나는 하루하루, 순간순간은 예루살렘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입니다. 이미 넘겨졌나요? 우리의 길에 원수들은 누구입니까? 봐야지요. 우리는 사형을 선고받고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져서 조롱당하고 죽음에까지 이를 것입니다. 거기까지 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감사해야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예루살렘에 올라가 십자가를 맞이하는 그는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날 것이니 말입니다. 십자가를 맞이하지 못한 사람은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부활이 없습니다. 그저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고 안일하게 살다가 죽겠지요. 부활할 길이 없습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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