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깊은산
2019/10/26(토)
예루살렘3  
예수께서 올라가는 예루살렘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런 일 한 가운데입니다. 그가 올라가는 예루살렘은 십자가가 있는 곳이지요. 오늘 우리가 가는 길, 가야할 길, 예루살렘도 그 십자가가 있는 곳입니다.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 일, 그 사람, 그 상황... 나한테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이 일어나는 인생이 십자가입니다. 어떻게 피하겠습니까? 받아들여야지요. 미워하는 것보다, 거절하는 것보다 힘든 일은 없습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 보아야지요. 부도가 나고 이별을 하고 배신을 당하며 근심과 염려 속에 살아갑니다. 죽고만 싶고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 그런 예루살렘입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지만, 그렇게 일어나는 일,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우리의 예루살렘입니다. 우리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 홀로가 아닙니다. 예수께서 앞장서서 가셨지요.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가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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