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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0/25(금)
예루살렘2  
예수는 십자가를 지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갑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하나님이 십자가를 받아들이신다는 것입니다. 당시에 십자가는 사람들이 모두 꺼려하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잔혹한 형틀이었지요. 사회적인 시각으로 가장 천대받는 자리였습니다. 모두가 자기만은, 자기 가족만은 그런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었지요. 예수가 십자가를 지시는 것은 하나님은 그들 한 가운데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 험한 자리까지도 하나님이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것, 그렇게 가장 어두운 곳까지도 환하게 비추어서 하나님의 것으로 삼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우리의 가장 어두운 곳입니다. 숨기고 싶은 부끄러운 치부입니다.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부끄러움, 수치스러움, 화가 나는 일.... 예수께서는 그것까지도 영접하셨다는 것입니다. 바람을 피운 적이 있습니까? 어린 자녀에게 화를 내고 매를 든 부끄러움에 몸 둘 바를 모르신가요? 짝사랑하던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했다가 비참하게 거절당하셨나요? 실연과 배신으로 내 생에 지우고 싶은 기억이 바로 예수의 십자가입니다. 그것을 지러, 그것을 경험하러 우리는 지구별에 왔습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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