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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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0/18(금)
명약관화  
예수의 말씀에 부자 청년은 울상을 짓고 근심하며 떠나갔습니다. 그가 의지하는 재산이 많기 때문이었지요. 여기서 탄로가 나는 것은 그가 계명을 지킨 것은 알게 모르게 위선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명이 영생이 되지 못하고 끊이지 않는 갈증과 결핍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갈급하여 찾아왔다가 근심하여 떠나가는 이 사람을 보면서 예수께서는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려운데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보다도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는 제자들은 계속해서 놀랐습니다. 당시의 상식으로는 재물은 하나님의 축복이었는데 오히려 그것이 축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가지 못하게 하는 저주가 되다니요. 축복이 왜 저주가 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자기 것이라 착각하고 고집하며 살기에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잘 사용하라고 주신 재물을 붙잡고 그것을 섬기느라 하나님을 잊게 되는 것입니다. 어디 재물만 그렇겠습니까? 학식이 그렇고 명예가 그렇습니다. 가족이 그렇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자기 것으로 여기고 가지는 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옥을 살게 됩니다. 가지고 사는 것, 그것이 지옥입니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갈 수 없는 것처럼 명약관화한 사실이라는 것입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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