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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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9/10(화)
화목  
예수께서는 우리는 빛이요 소금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그런 ‘가치’가 있는 삶입니다. 서로 가운데 그렇게 소금을 쳐두어서 화목하게 환하게 사랑으로 기쁨으로 살아야지요. 그 소금임을 잊고 사는 삶이, 짠맛을 잃고 사는 삶이 곧 지옥입니다. 서로 화목하게 지내라는 것은 다투지 말라는 것입니다. 길에서 다투지 말고 너희들끼리 다투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다투지 말고 너희 할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맛을 잃으면 다툽니다. 참 가치를 놓치면 다툽니다. 내 생에서 양보할 수 없는, 그 무엇을 다 잃어도 놓을 수 없는 그것을 가지고, 내 믿음을 가지고, 내 소망을 가지고, 내 꿈을 가지고, 내게 이 땅에 온 목적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 나라에 있을 것입니다. 찍어 버리고 빼버려도 그것만 잃지 않으면 우리는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삶이 힘겹고 답답하고 어두운 이유, 그것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지요. 내 삶의 근원 이유, 가치를 찾아 소금을 쳐두어 화목하게 지내야겠습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190909)

#세월호 참사 1973일째 : 팝페라 테너 임형주(33)가 2016년 박근혜 정부 당시 출연했던 Mnet의 어린이 음악 경연 프로그램 ‘위키드’에서 강제 하차당했다고 밝혔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곡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부른 이후다. 임형주는 1일 보도된 세계일보 인터뷰에서 “직접 확인은 못 했지만 정권 초반에는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됐었다가 후반에는 블랙리스트에 들어가 있지 않았겠냐”고 말했다. 임형주는 2016년 2월 18일 처음 방송한 ‘위키드’에서 심사위원장과 특별 멘토로 출연했다. 그러나 결승전을 앞두고 제작진이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말라는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다. “청와대 윗선에서 (임씨를 출연시키지 말라는) 연락이 왔다”는 이유였다. 임형주는 ‘천 개의 바람이 되어’는 세월호로 희생된 아이들과 남은 가족, 국민의 아픔을 어루만지기 위해 부른 노래이지만, 너무 인기를 얻어 (박근혜 정부 등의) 눈엣가시가 됐다.(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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