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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7/12(금)
유혹  
예수께서 고난 받고 죽어야 한다고 하셨을 때에 베드로는 예수를 바싹 잡아당기고 항의했습니다. 혹자는 베드로가 장차 특권을 누릴 속셈으로 예수를 따라다니고 로마에 대항해 혁명을 꿈꾸며 예수를 왕으로 삼으려고 했는데 그게 아니니 항의하였다고도 합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의 순박함과 열정으로는 그의 사랑이 너무 커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자기가 고난을 받고 죽을지언정 선생님께서 그런 사지에 들어가게 할 수 없다는 거지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내가 차라리 아프고 곤경을 당하지 사랑하는 아내나 자식, 부모님, 아끼는 벗들이 그렇게 되는 것은 보지 못하는 거지요. 그것을 모르실리 없는 예수지만 그래도 단호하시지요. 사탄이라고까지 질책하셨습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기 때문입니다. 선의인줄 알고 하지만 사실은 다른 생각에 붙들려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원래 ‘유혹자’였습니다. 보이는 세계와 그 가치에 매여 종으로 살아가는 것이 사탄입니다.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일어나는 일들을 마음대로 해석하고 끼워 맞추며 살아갑니다. 왜 사랑하면서 떠나야하고 왜 힘들어 해야 하고 왜 상처를 주냐고 항의합니다. 남편이면 이래야 하는데 당신은 왜 그렇게 사느냐고, 아버지는 이래야 하는데 당신은 왜 그러냐고 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예수를 따라 아버지께로 가려면 반드시 많은 고난과 배척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다는 노력까지도 내려놓고 사랑과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일하도록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180711)

#세월호 참사 1913일째 : 그러나 법꾸라지인 황교안은 법망을 교활하게 피해가고 있다.자신에 대한 2기 특조위의 조사가 개시되어도 수사권이 없다며 비웃고 있다. 세월호참사의 책임자 집단이며, 진실을 왜곡하고 은폐한 집단인 자유한국당은 제1야당의 지위로 범죄자 황교안을 비호하고 있다. 황교안은 박근혜 정권 시기 중대 사안마다 수사 외압과 조사 방해를 지시했던 의혹까지 받고 있는 인물이다. 황교안에 대한 구속 수사가 절실하다. 박근혜 청와대의 이병기, 안종범, 조윤선에 이어 박근혜 행정부의 황교안은 대한민국의 근간인 민주주의 삼권분립을 짓밟은 헌정농단 세력이다. 이들의 죄악을 처벌하여 심판하지 않는다면 사법부가 스스로 자신의 존재기반인 헌법정신을 배반하는 것이다.(가족협의회, 416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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