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Old 산물넷 : 게시판 : 사진방 : 산(mountain)페이스북블러그깊은물 추모Art of Life Community

처 음 | 하루 살이 | 예가○양로원 이야기 | 묵상의 오솔길 | 편지 | 이야기 앨범 | 설 교 | SPIRIT


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7/11(목)
신호  
죽어야 사흘 뒤에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고난 없이 죽지도 않고 부활만 소원하고 바란다면 그것이야 말로 김치국부터 마시는 것이지요. 아니 그렇게 될 리가 없습니다. 배척을 받아 보아야 환영을 알지 환영만 받아보아서는 그 고마움을 알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일음일양위지도, 한번 어두우면 밝음이 있고 한번 밝음이 있으면 어두움이 있는 법입니다. 그런데도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니 문제입니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한국어를 놓지 못합니다. 죽지 않으면서 난 왜 안되냐고 불만과 불평을 합니다. 영어 실력은 한동안 변화가 없다가 어느 순간에 확 는다고 하지요. 어느 정도 고비를 지나야 한 단계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반드시 죽어야 다시 살 수 있습니다. 물론 삶이 힘들고 외롭다는 것, 혹은 기쁘고 즐겁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 생각입니다. 고난도, 삶도 죽음도 그렇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내 생각과 기준에 따라 달라지지요. 그러니 모두가 다 나 돌아보게 하는 '신호'입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180710)

#세월호 참사 1912일째 : 황교안은 자유한국당과 사법적폐 세력 등을 앞세워 온갖 범죄 행위에 대한 수사를 피해가고 있다. 황교안은 특조위 조사 방해 뿐만 아니라, 검찰의 수사까지 방해하여 세월호참사의 책임자들에게 면죄부를 준 장본인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황교안은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기록물까지도 절차를 무시하고 불법적으로 봉인한 장본인이며, 정권 교체 시기 청와대 문서 파쇄 지시 의혹에 연루된 자이기도 하다. 1.세월호참사 검찰 수사 외압 기소 방해 2.세월호참사 특조위 조사 불법 사찰 지시 의혹 3.세월호참사 박근혜 기록물 불법 봉인 4.세월호참사 청와대 문서 파쇄 증거인멸 지시 의혹. 이것이 현재까지 드러난 세월호참사 관련 황교안의 죄목이다.(가족협의회, 416연대)

  이름   메일   회원권한임
  내용 입력창 크게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분류제 목조회이름작성일
2017 깊은산    사탄  17 깊은산 2019/07/13
2016 깊은산    유혹  18 깊은산 2019/07/12
2015 깊은산    신호  16 깊은산 2019/07/11
2014 깊은산    고난  17 깊은산 2019/07/10
2013 깊은산    영광  21 깊은산 2019/07/09
2012 깊은산    사람의 일  13 깊은산 2019/07/08
2011 깊은산    믿음  17 깊은산 2019/07/07
2010 깊은산    먹이  17 깊은산 2019/07/06
2009 깊은산    다툼  17 깊은산 2019/07/05
2008 깊은산    기억  19 깊은산 2019/07/04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