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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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4/29(월)
누구라 하나  
사람들은 예수를 누구라고 하나요? 사람들은 그저 예수의 겉모습과 그가 하는 일을 보고 말합니다. ‘세례자 요한’, ‘엘리야’, 또 ‘예언자 가운데 한분’이라고 합니다. 예수께서 자란 동네 사람들은 ‘예수’라고도 하였을 것이고, ‘마리아와 요셉’의 아들, 누구의 형과 오빠라고도 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요한과 엘리야라는 이름이, 목수와 예언자라는 일이 그가 아닌데 보이는 것만을 보는 사람들이 예수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 때 예수께서 물으시지요. 사람들은 그렇다고 하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말입니다. 나는 무엇을 보고 있는지 이제 생각해 보라는 물음입니다. 그 때 베드로는 예수께 대답합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다른 복음서에는 또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감히 사람이 하나님이라는 고백입니다. 예수께서는 길에서 물으십니다. 오늘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말이지요. 나는 사람들이 오동성이라고 목사라고 부르는 그가 아니지요. 그것은 이름이고 직업일 뿐입니다. 그러면 나를 누구라고 할까요?(#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180428)

#세월호 참사 1839째 : 장훈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300여명의 국민인, 우리 아이들은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직후, 세월호 안에서 100분간 대기지시를 믿고 기다리다가 죽었다”며 “우리 가족들은 진상규명의 큰 것을 바라는 게 아니다. 그 대기 지시를 한, 탈출 지시를 하지 않은 살인자들을 처벌해 달라는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 “그게 실질적으로 와 닿을 수 있는 진상규명”이라고 강조했다. 장 운영위원장은 “무능, 무지, 무책임을 처벌할 수 없다? 그러면 법이라도 만들어서 처벌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면서도 “하지만 현행법에서도 근거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들을 지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배서영 4.16연대 사무처장은 “조사기구가 있으니, 여기서 조사하면 되지 않냐 묻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여기엔 조사만 있지, 수사를 할 권한은 없다. 박근혜 정권 당시 검찰은 수사를 안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범죄 사실이 있으면, 규명과 처벌이 동시에 가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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