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깊은산
2019/4/5(금)
착각  
지금 내게 있는 것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시작하는 것은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무엇이 없어서 하지 못한다는 것은 내 생각이지요. 나의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못하겠으니 다른 곳에서 하겠다는 것, 캐나다에서는 내 실력을 발휘할 수 없으니 한국에 돌아가서는 할 수 있다는 것, 여기서는 나를 알아주지 않지만, 예전에는 세상이 다 인정해주는 사람이었다는 것, 다 착각입니다. 이런 조건이 되면 행복할 수 있고 잘 할 수 있는데 이것이 없어서 나는 못한다는 것은 거짓이지요. 조건에 초점을 맞추어서 행복할 도리가 없습니다. 인생이 속는 것이 있다면 그것입니다. 바보같이 사는 비결은 과거의 기억으로 사는 것이고 미래의 기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런 과거나 그런 미래는 없습니다. 늘 지금입니다.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있을 뿐입니다. 과거에 매이고 미래에 속아서 사는 한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180404)

#세월호 참사 1815일째 : 4월 16일 공식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이 국가 주도의 범국민적 기억식이 되도록 모두 모이자! 4월 13일 천만촛불의 상징 광화문 광장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문화제에 모두 모여 촛불을 들자! 전국 각지에서, 안산과 진도, 목포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마다 5주기 기억행사를 열어낸다!(416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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