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깊은산
2019/4/4(목)
너희에게  
이미 다 주셨는데도 굶주리고 살아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을 보세요. “이 빈들에서 어느 누가, 무슨 수로, 이 모든 사람이 먹을 빵을 장만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께서 물어주시지만 나오는 반응은 다른 이들에게, 어떤 조건과 환경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 물음을 주고 계십니다. 누가 무슨 수로 이 일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내가 이것으로 이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해가는 것이 삶의 비밀이며 비결입니다. 거기에 감사가 있고 만족이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할 것은 ‘내게 지금 무엇이 있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입니다.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물으십니다.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일 때도 같은 질문을 하셨지요.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늘 같은 것을 물어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180403)

#세월호 참사 1814일째 : 천만서명과 노란리본이 거대한 촛불이 되게 하여 세월호참사의 주범을 탄핵하게 한 국민의 노력과 결과에 감사하고 세월호참사 후 국민의 요구로 변화 된 법제도와 사회 구석구석의 성과를 확인하고 아직도 근본적으로 변하지 못한 과제를 공유, 실천을 다짐하는 5주기. 국민이 만든 특별조사위원회 진상조사를 더욱 강화하고 검찰특별수사단의 설치로 국민생명안전 보장의 첫걸음을 내딛게 하는 것이 곧, 기억하고 책임지는 세상을 만들자는 국민적 비전의 출발점임을 전 사회적으로 확산한다. 세월호참사의 수사와 재판의 증거를 은폐하고 왜곡한 사법 적폐의 청산과 국정원, 기무사의 진상규명 은폐로 인해 가려진 침몰원인, 구조방기 진상규명 쟁점과 과제를 확산시킨다.(416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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