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깊은산
2019/3/24(일)
소원  
소원과 꿈을 이루는 비결,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가만히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봅니다. 간청하지 못하는 것은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해서입니다. 간청한다고 하지만 반응과 일어나는 일에 좌우되어 정말 하고 싶은 본심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직 그 일을 이룰 때가 되지 못한 것입니다. 당당하게 원하는 바를 말하고 그 무엇도 될 수 있는 변화무쌍하고 유연하고 자유자재한 삶으로 나아갈 때까지 말입니다. 아니 하나님의 소원이 내 소원이 될 때 그 뜻이 이루어지고 나의 아이를 다시 얻게 하실 것입니다. 릴케의 멋진 시를 한번 들어보세요. “마음 안에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인내하십시오. / 질문 자체를 사랑해 보도록 노력하십시오. / 지금 대답을 찾지 마십시오. / 대답이 지금 주어지지 않는 이유는 / 대답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지금 당신에게는 없기 때문입니다. / 모든 것을 부둥겨안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질문을 품고 살아가다 보면 / 당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 당신이 그렇게 찾았던 대답이 / 어느날 당신 안에서 발견될 것입니다. / 모든 것을 부둥켜안고 살아가는 것..... / 그러다 어느날 내 안에서 대답이 발견될 것이라는 믿음. /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180323)

#세월호 참사 1802일째 : 세월호 참사 관련 내용이 담긴 청와대 문건을 공개하라는 소송을 냈다가 2심에서 패소한 송기호 변호사가 대법원 판단을 받겠다며 상고장을 제출했다. 송 변호사는 22일 취재진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 대행의 세월호 7시간 문서 봉인에 대한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했다"고 밝혔다. 송 변호사는 "1심은 황 전 대행이 (세월호 관련 문건이) 대통령기록물 관리법에서 정한 국가 안보 등의 문서도 아닌데 봉인했다는 취지로 판단했다"며 "법을 지키지 않은 봉인이므로 보호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러나 2심은 국회의원 3분의 2 이상의 요구 등 보호기간 해제 사유가 없는 한 황 전 대행의 봉인을 풀 수 없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송 변호사는 "불법을 보호하는 것은 법이 아니다. 국민에게 최장 30년을 기다리라고 할 수 없다"며 "상고심이 법의 정신과 건전한 상식을 밝혀줄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머니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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