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Old 산물넷 : 게시판 : 사진방 : 산(mountain)페이스북블러그깊은물 추모Art of Life Community

처 음 | 하루 살이 | 예가○양로원 이야기 | 묵상의 오솔길 | 편지 | 이야기 앨범 | 설 교 | SPIRIT


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3/2(토)
복음  
생각은 속일 수 있어도 마음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방 느낌이 어떤지 늘 물어 보지요. 그날 예수를 만난 사람들처럼 무엇을 하든지 신나게 뛰어다니면서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의 비결이 아닐까요. 사람들은 뛰어 다니면서 병자들을 침상에 눕혀서 예수가 있는 곳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당시에는 병원과 의술의 혜택을 받을 수 없었으니 병이 낫는 것이 복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내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그것은 무엇일까요? 아내와 화해하고 남편을 편하게 하는 것, 아이들을 신나게 돌보고 일을 재미있게 하는 것, 정의를 이루고 독립과 통일과 평화의 길로 성큼 성큼 들어서는 것입니다. 이 일이 바로 오늘 내가 예수를 만나서 그 앞으로 사람들을 데리고 오는 나의 일이 아닐까 합니다. 내게 주신 일과 사람들은 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니 말입니다.(#깊은산 20180301)

#세월호 참사 1781일째 : 세월호 유가족이 자리 잡은 이후 공공장소인 광화문 광장을 세월호를 위해 사용하는 게 적절한지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사고 이후 약 5년간 봉합되지 않은 갈등이 이번 서울시의 기억공간 조성 발표를 계기로 다시 터져 나온 모습이다. 유경근 전 위원장은 "광장에 조성할 세월호 공간이 더 이상 유가족만의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광화문 광장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바라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고 지켜온 공간"이라는 것. "유가족의 공간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이 모인 공간이 됐다"고 했다. 유 전 위원장도 세월호 관련 기사에 달리는 댓글을 가끔 본다고 했다. 세월호 유족을 향한 지적도 알고 있다. 그는 "아직도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제대로 밝히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비판이 나오는 것"이라며 "만약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기억공간이나 (안산에 마련하기로 한) 4·16 생명안전공원이 과해 보일 수밖에 없다"고 했다. 유 전 위원장은 "지난 정부는 고의로 선체 인양을 지연하고 조사를 방해했다"며 "1차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방해받지 않고 제대로만 조사했다면 한참 전에 미수습자 수습이 끝났고 침몰 원인도 밝혀졌을 것"이라고 했다.(뉴스1)



  이름   메일   회원권한임
  내용 입력창 크게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분류제 목조회이름작성일
1951 깊은산    앓이  77 깊은산 2019/03/05
1950 깊은산    간청  74 깊은산 2019/03/04
1949 깊은산    복음  82 깊은산 2019/03/02
1948 깊은산    뛰어다니면서  81 깊은산 2019/03/01
1947 깊은산    나의 게네사렛  76 깊은산 2019/02/28
1946 깊은산    바람  72 깊은산 2019/02/27
1945 깊은산    어떤 어부  77 깊은산 2019/02/26
1944 깊은산    가벼운 멍에  91 깊은산 2019/02/07
1943 깊은산    예수  84 깊은산 2019/02/06
1942 깊은산    배에 오르시는 예수  83 깊은산 2019/02/05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