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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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2/7(목)
가벼운 멍에  
내가 주는 멍에는 쉽고 가볍다고 하셨지요. 사람의 멍에는 무거운 질곡이지만 예수의 그것은 가볍다니 무슨 말일까요? 쉬운 삶은 예하고 지금 하는 겁니다. 어려운 삶은 이것저것 따지고 계산하다가 그 무게에 짓눌리고 살아가는 거구요. 지금 하면 됩니다. 지금 내가 겪는 일과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감사하다고 기도해 보십시오. 그러면 “예!”는 저절로 되고 다음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감사로 받아들이니 원망과 불평보다는 한 걸음을 옮길 수 있습니다. 무조건 감사해 보세요.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어 감사를 택해서 그렇게 살아가는 삶이 쉽습니다. 나를 당황스럽게 하고 걱정되게 하고 괴롭게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 일 앞에서 이 일이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 해보는 겁니다. 여기에 비밀이 있습니다. 일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아도 무너지는 것은 하늘이 아니라 내 마음일 뿐입니다. 그럴 때 그런 시간을 잘 보내는 것이 삶의 실력이고 믿음이 아닐까 합니다.(#깊은산 20180206)

<<제가 2월7일부터 15일까지 ‘이냐시오 영신수련’을 하는 토론토 근교 구엘프의 로욜라 하우스로 8일 피정을 다녀옵니다. 전화와 인터넷이 되지 않는 곳이라 다녀와서 다시 뵙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758일째 : 박근혜 전 정권에서 법무부장관과 국무총리를 역임했던 황교안은 세월호참사에 대한 광주지검의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자로서, 국가 조사기관과 수사기관에서 조사와 수사가 의뢰된 자입니다. 황교안은 세월호참사의 ‘국가 과실치사 범죄를 빼기 위해 범죄 은닉?증거 인멸’을 지시하였고, 이 사실은 전 광주지검장인 변찬우 변호사가 입증했습니다. 이런 중대 범죄 혐의의 기소 대상자가 각 언론방송사와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국민들에게 여과없이 노출되는 것은 국민의 공익적 의사에 반하는 것입니다. 이는 ‘선거여론조사기준 제1조 (목적)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의 객관성 신뢰성 확보’에도 전혀 부합되지 않는 사태입니다. 여론조사의 공정성을 엄격히 다뤄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신중하고 공정한 검토와 기준도 없이 중대 범죄 혐의자가 국민들에게 노출되게 하는 것은 미래 세대의 가치관과 국민의 권익을 보호해야 하는 헌법기관으로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원회가 자기 의무를 다하지 않는 일로 됩니다. 황교안이 여론조사에 올라가지 않도록 즉각 검토하고 조치할 것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원회에 엄중히 요청합니다.(416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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