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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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28(월)
산  
제자들과 무리들을 먼저 보내고 예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여기 홀로 기도하며 지금 늘 깨어 있는 그의 고독을 만납니다. 그런 삶의 비결입니다. 산과 만나고 하나님을 만나는 고독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내게 있는 고독과 나아가는 산은 어디인가요? 나의 하루를 다하여 살고 내가 찾아가는 나만의 산이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삶의 진수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공부하는 학자들이 그렇습니다. 늘 가르치기만 하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가르치는 만큼 홀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내공이 필요합니다. 내공을 쌓지 않으면 언젠가 바닥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 루터는 하루에 1시간을 기도에 드렸다고 했습니다. 어느 날 일이 너무 바빠져서 제자들이 루터가 기도시간을 어떻게 하는지 물어 보았답니다. 그랬더니 루터는 요즘 너무 바빠서 기도 시간을 하루에 3시간으로 늘였다고 하였답니다. 산이지요. 하나님과 통하고 나와 통하는 나만의 시간입니다. 그렇게 통하면서 살아야 사람답게 살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나의 산에 올라갑니다.(#깊은산 20180127)

#세월호 참사 1748일째 : 가족들은 지난 4주기 당시 경기도 안산 정부합동분향소에 이어 9월 팽목항에 있던 분향소도 정리된 상황에서 유일하게 남은 광화문광장 내 분향소마저 없어지는 데 대해 일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정확히는 광장에서가 아닌 시민들의 마음에서 더욱 세월호가 밀려나버릴까 하는 걱정이다. 11월1일 저녁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하는 기도회’ 에서도 가족들은 이 같은 마음을 드러냈다. 200여 개의 촛불이 모인 이 자리에서 가족들을 대표해 발언대에 선 예은 엄마 박은희씨는 “가족들은 45도로 누운 배를 보는 게 가장 힘들다. 우리 눈엔 배만 보이는 게 아니라 창문이 보이고 그 뒤에 있을 아이들이 보인다. 아이들이 ‘왜 아직도’냐고 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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