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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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24(목)
시작  
내게 있는 초라해 보이는 그것을 가지고 나올 때가 기적이 일어나는 순간입니다. 그렇게 가지고 나오니 그 많은 사람들이 배불리 다 먹고도 열 두광주리가 남았습니다. 열둘은 완전수니 충분했고 충만했다는 말이지요. 기적은 하찮게 여기는 그것, 가장 작은 헌신과 사랑, 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일은 내가 하나 기적은 하나님이 일으키실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서 큰 일이 시작됩니다. 시작時作, 때가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오늘 하루를 내가 이렇게 살아낸 것이 오천 명을 먹인 일보다 큰 기적입니다. 또 주님께서 내가 가지고 나온 그것들을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주셔서 가능한 일입니다. 그렇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입니다. 한 걸음을 옮기면 그 다음의 일은 그가 하십니다.(#깊은산 20180123)

#세월호 참사 1744째 : 세월호 참사 수습 현장이던 진도 팽목항에 4·16 기록관이 들어설 수 있을까? 팽목기억공간 조성을 위한 국민대책위원회는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팽목의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 진도항 여객터미널 배후터에 소규모 4·16 기록관을 만들어 당시 아픔을 전하고 교훈을 되새길 수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해 11월 발족한 대책위는 여태껏 기림비, 표지석, 소공원, 기록관 등 4가지 시설로 기억공간을 조성해 달라고 요구해 왔다. 대책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팽목항은 세월호 참사 뒤 국민한테 생명의 존엄과 가치를 일깨워준 공간이다. 하지만 진도군은 이달 말까지 분향소(현재 기억관), 가족식당 등을 철거하라는 공문을 잇따라 보내 국민의 바람을 거스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남도와 진도군이 기림비, 표지석, 소공원은 설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기록관에 부정적인 태도를 거두지 않고 있다. 설계변경을 통해 이를 약속할 때까지 시설물 철거 등 요구에 응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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