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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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23(수)
너희가 주어라  
사람들을 제각기 보내어 먹을 것을 사먹게 하자고 하는 제자들에게 예수께서는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시는 것이지요. 일은 그렇게 시작되고 기적은 그렇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도 말씀 앞에 내게 있는 것, 작은 것을 꺼내어 보아야겠습니다. 적어도 그들을 사랑하는 내 마음, 오늘 하루의 삶과 헌신, 꿈, 칭찬과 격려, 따뜻한 얼싸안음.... 그것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찾아보고 뒤져보니 빵 다섯과 물고기 두 마리가 있는데 이것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내 생각입니다. 생각이 가로막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나오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믿음이고, 헌신이고, 위탁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지요. 주님은 그것을 보시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후 모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그 다음은 그가 하실 것입니다.(#깊은산 20180122)

#세월호 참사 1743일째 :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특정 후보자·정당을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기사를 내보낸 혐의로 기소된 언론인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병철 부장판사)는 1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 인터넷매체 소속 기자 김모(34)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총선 당일 시민 기자가 내부 사이트에 등록한 글 가운데 특정 후보자나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에 반대하는 내용을 거의 수정하지 않고 외부에 공개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글에는 `세월호 모욕 후보`, `성 소수자 혐오 의원`, `반값 등록금 도둑` 등의 표현이 사용됐다. 아울러 이 글은 "당신의 한 표가 (이런 후보를) 걸러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검찰은 이런 글을 공개한 행위가 선거법에서 금지하는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를지지·추천·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투표 참여 권유`에 해당한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 하지만 재판부는 "공직선거법 조항의 취지를 살펴보면 선거운동에 이르지 않은 정도로 지지·추천·반대하는 경우까지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 글은 통상적인 칼럼의 범주 안에 있으며, 단순한 의사 표현을 넘은 선거운동이라고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이어 "정치적 의사 표현의 자유는 선거의 공정성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보장돼야 한다"며 "특정 후보를 반대하는 내용이라고 해서 무조건 선거운동으로 간주하는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정치적 자유에 대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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