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Old 산물넷 : 게시판 : 사진방 : 산(mountain)페이스북블러그깊은물 추모Art of Life Community

처 음 | 하루 살이 | 예가○양로원 이야기 | 묵상의 오솔길 | 편지 | 이야기 앨범 | 설 교 | SPIRIT


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19(토)
좀 쉬어라  
예수께서는 수고한 제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제 따로 외딴 곳으로 와서, 좀 쉬어라.”고 말씀하십니다. 눈치 보지 않고 두려움 없이 있는 그대로 말할 수 있는 제자들은 참 행복합니다. 그것이 기도고 예배이지요. 그런 그들을 예수는 판단이나 정죄함 없이 있는 그대로 들어주시고 다독이고 얼싸안아 주십니다. 어느 누구나 그 무엇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그 품에서는 다 이해되고 다 사랑받습니다. 그런 품, 그런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야지요. 또 나도 그렇게 나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받아줄 수 있는 품을 가져야지요. 내가 하나님이 되고 그리스도가 되는 순간입니다. 그것이 구원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생의 궁극적인 목적, 구원을 이루는 삶은 그런 것입니다. 그런 공동체와 삶을 우리 속에 이루어가고 만들어가야겠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이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깊은산 20180118)

#세월호 참사 1739일째 : 재판부는 △해상교통관제센터(VTS) 관제 실패 △구조본부의 부적절한 상황 지휘 △항공구조사 선내 미진입에 대해서도 “위법이 아니며 사망과 인과관계가 없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그간 여러 조사를 통해 세월호 참사 늑장 대응의 출발점이 관할 수역을 맡은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의 부실 관제에서 비롯됐다는 점이 거듭 확인된 바 있다. 세월호가 100도 이상 급선회하며 멈춰서는 ‘이상 항적’이 모니터에 그대로 나타났지만, 당시 8명이 근무하던 관제센터에서는 아무도 이런 상황을 몰랐다. 평소 관제센터 근무자들이 잠을 자거나 골프 연습을 한 사실이 조사에서 드러나기도 했다. 해양경찰청장이 본부장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목포해양경찰서장이 현장 지휘를 맡은 ‘중앙구조본부’ 역시 승객 퇴선 지휘를 하지 않았다. 이들은 급박한 상황에서도 현장 사진과 영상, 구조 인원수를 파악하라는 청와대 요구를 사고 현장에 전달하는 데 급급했다. 세월호 사고 현장에 출동했던 항공기와 헬기가 항공구조사를 제때 선내에 진입시켰다면 최소한 일부 승객은 구조가 가능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경이 당시 헬기 교신 내용을 임의로 삭제한 사실이 확인된 적도 있다.(한겨레)


  이름   메일   회원권한임
  내용 입력창 크게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분류제 목조회이름작성일
1927 깊은산     12 깊은산 2019/01/21
1926 깊은산    헤아리심  12 깊은산 2019/01/20
1925 깊은산    좀 쉬어라  19 깊은산 2019/01/19
1924 깊은산    몰려와  13 깊은산 2019/01/18
1923 깊은산    권능  17 깊은산 2019/01/17
1922 깊은산    소동의 이유  20 깊은산 2019/01/16
1921 깊은산    기회  22 깊은산 2019/01/15
1920 깊은산    절대  16 깊은산 2019/01/14
1919 깊은산    사랑은  16 깊은산 2019/01/13
1918 깊은산    오십보백보  16 깊은산 2019/01/12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