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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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18(금)
몰려와  
밖으로 나아갔던 사도들은 다시 예수께로 몰려와 그들이 한 일과 가르친 일을 다 보고 했습니다. 그렇게 예수께로 모여온 사도들이 되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느낌이 어떨까요? 그것이 또한 오늘 하루를 돌아보고 있는 나의 기분입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예수께로 몰려와서 있었던 일을 재잘 재잘, 설레고 벅차게 고백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겁니다. 예가와 캠프를 하면서 매일 “일과 나눔”을 했습니다. 함께 모여 하루의 일이 어떠하였는지 서로 말해보는 시간이지요. 그러면서 알아차려지는 것이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었던 일이 내 입을 통해 다시 나올 때 참 고맙고 감사한 것임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또 내 이야기만이 아니라 함께한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만큼 삶이 넓어지고 커집니다. 가족이 그렇고 교회가 그렇고 공동체가 그렇습니다. 이렇게 풍성한 삶인데 좁은 생각의 우물에 갇혀 살고 있지는 않는지요?(#깊은산 20180117)

#세월호 참사 1738일째 : 청와대는 컨트롤타워 부재 책임을 면하려고 첫 보고 시각을 실제보다 20분 앞당긴 오전 10시로 줄곧 주장하는 한편 이에 맞춰 문서까지 조작했다. ‘청와대=재난 컨트롤타워’라는 점을 숨기기 위해 대통령 훈령인 ‘국가위기관리 기본치침’ 내용을 볼펜으로 ‘안전행정부=재난 컨트롤타워’로 바꾼 사실까지 확인됐다. 사정이 이런데도 재판부는 참사와 컨트롤타워 부재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탄핵 결정 당시 보충의견을 낸 이진성·김이수 헌법재판관은 “박 전 대통령이 오전 10시경 모든 정보가 수집되고 주요 기관과 연락망이 구축된 청와대 상황실에서 지휘했다면 승객 구조가 가능했다. 헌법과 국가공무원법의 성실한 직책 수행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한 바 있다.(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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