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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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11(금)
소문  
죽음이 있다는 이 땅의 눈으로 보면 사람은 누구나 한번 죽습니다. 어차피 죽는다면 잘 죽어야지요. 잘 죽기 위해서는 잘 살아야 합니다. 잘 살지 못하면 헤롯과 같은 두려움과 소동함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듣는 소문을 어떤 모습으로 맞이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성탄의 소식과 소문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나를 구원하고 새롭게 하는 그 성탄의 소식, 크리스마스의 희망이 오늘 나에게 무엇으로 오는지요. 그 소식이 두려움이 되어야겠습니까? 소동하며 살지 말고 경배해야지요. 내게 찾아온 일에 예!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은 그런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고 화해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다가온 그 소식을 가만히 듣고 나의 것으로 받아 안습니다. 헤롯과 같은 나에게도 그런 은혜가 있음을, 이제 헤롯으로 살지 않고 사랑으로 살 것을 가만히 다짐해 봅니다.(#깊은산 20180110)

#세월호 참사 1731일째 : 당시 기무사는 유가족들이 머물던 전남 진도실내체육관, 경기 안산 합동분향소에도 기무부대원을 3~4명씩 상주시켰다. 기무사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는데, 당시 기무사가 작성한 ‘실종자 가족 및 가족대책위 동향’ 문건을 보면 상주 목적이 민간인 사찰에 있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문건 내용을 보면, “○○○ 등 2명이 사체 전원 수습을 강하게 주장. 나머지 가족들은 온건한 편이나 강경 성향자 2명에 끌려다니는 분위기” “○○○씨의 이성적 판단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태로 심리 안정을 위한 치료 대책 강구 및 온건 성향자로부터 개별 설득 필요” “강경. 직업은 공사장 식당에 음료수 납품. 4대 독자 희생으로 정부에 대한 불만 지대” “강경. 실종자 가족들의 여론 주도, 실질적 대표 자격 행사. 남편도 아내의 극단적 행동에 부담 토로, 같이 있는 것을 기피” 등이다. 유가족과 대책위 인사들의 활동 동향과 관계, 경력 등을 정리하고 성향을 강경·중도 등으로 분류한 것이다.(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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