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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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10(목)
소동  
예수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자 그 소식을 들은 헤롯왕이 고민을 합니다. 처음 크리스마스 때 아버지 헤롯도 그랬습니다. 메시아가 오셨다는 소식으로 동방박사들과 목자들은 기뻐하였지만 헤롯과 예루살렘은 소동하였지요. 그가 오시면 지금까지 내 잘못이 드러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빼앗기게 될 거라 생각하고 찾아 죽이려고까지 했습니다. 뭔가 찔리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해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는 것입니다. 헤롯은 자신이 죽인 의로운 사람, 세례 요한이 다시 살아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과거와 죄책감으로 인해 소동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입니다. 지나간 옛 일로 인해서 오늘 내 삶을 망가뜨리고 허비하고 있지요. 그리고 그 잘못을 숨기려고 사람을 죽입니다. 질투와 미움과 시기로 이웃을 매장하거나 해롭게 합니다. 이렇게 예수의 소식은 사람의 속 깊은 곳을 건드리고 일깨워줍니다. 그것은 기쁨과 희망과 감사일 수 있지만 오늘 헤롯에게처럼 소동과 두려움이 될 수 있습니다.(#깊은산 20180109)

#세월호 참사 1730일째 : 기무사는 세월호 사고 발생 13일째인 2014년 4월28일 세월호 관련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티에프를 구성하고, 사고 발생 28일째인 5월13일엔 기무사 참모장(육군 소장)을 티에프장으로 하는 ‘세월호 관련 티에프’로 확대하는 등 10월12일까지 약 6개월간 티에프를 운영했다. ‘세월호 관련 티에프’는 참모장을 티에프장으로 해 사령부 및 현장 기무부대원 60명으로 구성됐다. △군 구조·인양 지원팀 △군내·외 여론관리팀 △불순세(력) 관리팀 △대외제공 첩보처리팀 등으로 업무를 분장했고, 이를 정보융합실장이 종합하도록 했다. 기무사령관에게는 매일 오후 5시까지 △군 구조·인양 작전 지원 동정 △대외부서 및 국회 조치·관심사항 △북한 및 종북세(력)·투입장병 동향 △언론 및 사이버 네티즌 반응을 보고하도록 했다. 종북세(력) 동향 파악을 위해 △반정부 집회·시위 현황 △촛불집회를 매개로 세력 확산 시도 여부 등을 분석한다는 방침을 세우기도 했다. 티에프 증편 이후에는 정보융합실장 관할로 △BH(청와대) 보고서 작성 △여론 및 언론 관리 등을 맡도록 했다. 이재수 전 사령관의 자필서명 결재가 들어간 문서에는 ‘사령관님 지침’으로 “우리 부대 차원의 정책 대안 액션플랜 제시 및 선제적 첩보 발굴”을 주문하고 있다.(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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