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깊은산
2019/1/9(수)
그 형상  
창세기에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말씀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것이 성경의 인간관입니다. 사람은 세상에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는 존재라는 것이지요. 신약 성경에서는 사람은 하나님의 편지,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말씀하기도 합니다. 오늘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편지를 전하고 향기를 풍기고 있는지 말입니다. 내가 가는 곳, 내가 있는 곳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내 가정, 내 직장, 내 일터, 내 이웃 가운데 어떤 소문이 들려지고 있습니까? 나를 통해 예수의 소문이 들려지고 나를 통해 하늘의 소식이 들려지고 있습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작은 생각과 꿈을 통해서 그 소식이 전해지고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사람을 만나주시고 하늘이 땅이 되어 주신 기쁜 소식입니다. 오늘 하루 너와 나의 만남과 그 만남을 통해 전해지는 소식을 함께 듣습니다.(#깊은산 20180108)

#세월호 참사 1729일째 :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목숨을 끊었다. 기무사령관으로 있던 2014년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이었다. 보수세력 재편을 앞둔 보수정치인 등은 “전 정권에 대한 표적수사” “참군인의 안타까운 죽음” 등 ‘정치적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할 경우 누구도 처벌에서 예외일 수 없다는 명확한 인식 없이는 민간인 사찰 등은 재연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이명박 정부 시절에도 기무사의 민간인 사찰 사실이 여럿 드러났지만, 제대로 된 징계나 처벌이 이뤄지지 않은 탓에 박근혜 정부에서도 재연됐다는 것이다. 지난 7월2일 국방부 사이버 댓글사건 조사티에프(TF)는 “기무사의 여론조작 행위를 조사하던 중, 기무사가 세월호 사고에도 조직적으로 관여한 문건 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14일 국방부 자체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기무사 내부 문건과 <한겨레>가 자체 확보한 문건 등을 보면, 당시 기무사가 군의 정치적 중립의무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희박했는지 드러난다.(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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