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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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12/30(일)
충분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무엇을 가지려고, 어느 집에 머무르려고, 그 누구에게 인정을 받으려 애쓰지 않습니다. 다른 눈을 의식하고, 다른 이야기에 귀를 돌리고, 마음을 상하지 말고, 다만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지요. 내게 다가오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일어난 일들을 내 생각과 판단으로 달갑지 않게 여기며 살게 됩니다. 또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본다고 해서 위축되고 주눅 들지요. 이제 그런 모습에서 일어나서 내게 주신 주의 일을 애써 감당해내야겠습니다. 사람들에 의해 좌우되지 않고 환경에 매몰되지 않고 말입니다. 지팡이 하나면 족하고 내가 그 지팡이가 되어 살아갑니다. 조건 때문에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아니라 회개를 선포하며 귀신을 쫓아내며 주신 권능, 나의 소질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이웃이 되어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가고 수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병을 고치는 오늘 나입니다.(#깊은산 20181229)

#세월호 참사 1719일째 : 예배 설교를 한 박득훈 목사 역시 세월호 참사를 대할 때 304라는 숫자보다 희생자 개개인을 기억할 것을 당부했다. 박 목사는 "성경을 묵상하다 보면 무수히 많은 사람의 이름이 일일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숫자가 아니라 이름으로 대하는 분이기 때문이다"고 했다. 박득훈 목사는 사람의 가치가 숫자로 폄하되지 않고, 안전한 사회를 세울 수 있도록 하나님의 위로를 구하자고 말했다. 그는 "세상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만만치 않다. 소름 끼칠 정도로 무섭다. 그럼에도 낙심하지 말자. 새로운 시대를 기다리며 끝까지 함께하자"고 했다.(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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