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깊은산
2018/12/20(목)
진리  
우리는 늘 고향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어느 곳도 고향이 되게 해야 합니다. 늘 예배당에서만 ‘예배'를 드릴 수 없습니다. 어느 집에서도 '예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영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넘어섭니다. 그 '어디'나, 그 '어느 때'나입니다. 진리는 변함이 없으니 '한결같음'이지요.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사는 것은 그렇게 경계에 막히지 않고 자유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가까이 부르셨습니다. 선생님은 제자들을 가까이 부르십니다. 가까이에 있어야 합니다. 가까이 있음이 '착함'입니다. 착한 제자는 선생님 가까이 바싹 붙어 있는 제자입니다. 착한 자녀는 부모에게 '착' 붙어있는 자녀입니다. 그렇게 가까이 있을 때가 또한 떠날 때입니다. 멀리 있어 '떠남'은 행복한 떠남이 아니라, 도피이고 비겁입니다.(#깊은산 20181219)

#세월호 참사 1709일째 : 박근혜 정권의 수사는 모두 거짓말이었다. 최근에도 국민들은 박근혜 정권 당시 이뤄진 세월호 불법사찰 기무사 사건을 두고 벌어지는 일들을 보며 ‘대체 세월호참사의 진실에 무엇이 있길래’라는 큰 의문 부호를 표시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박근혜-새누리당 세력에 의해 가로 막혀온 진상조사의 빗장을 이제는 제대로 풀어야 한다. 그러나 4년 반 동안 왜곡되고 조작된 편견과 잘못 굳혀진 선입견에 의해 가려진 진실을 드러내게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지금도 적폐 세력들은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은폐하고 여론 조작에 여념이 없기 때문이다. 이들의 거짓 공조는 여전히 청산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 이제 진실의 공조로 나가야 한다.(416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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