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깊은산 2011/10/28(금) | |
 복이 있는 사람(시1편) 그리고 주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밤낮으로 묵상한다고 성경 시편 기자는 노래합니다. 그가 본 세계는 자신은 복이 있는 사람, 그런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가고, 서고, 앉고할 수 있는 사람이고 즐거하는 것과 밤낮으로 묵상하는 것이 있습니다. 주의 율법, 그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그 사랑으로 살아가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그것이 주는 충만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나에게 찾아온 손님, 선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기쁨도 슬픔도 고통도 아픔도 외로움도.... 그렇게 사랑하고 만나주고 어울려 누려가는 오늘을 살아갑니다. 다,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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