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깊은산
2018/12/18(화)
살 길  
선물을 선물로 받지 못하면 자기 손해입니다. 대접하는 대로 대접을 받습니다. 아내를 여왕으로 대접하면 내가 왕이 됩니다. 자녀를 왕자와 공주로 대접하면 또 그렇지요. 친구를 귀족으로 대접하면 나는 귀족의 친구가 됩니다. 이렇게 오늘 나의 삶은 내가 선택한 것입니다. 가까이 와 있는 그를 맞이한 성탄이지요. 그러나 또한 나의 변화를 사람들은 인색하게 대할 것입니다. 받아주지 않고 오히려 달갑지 않게 여길 수도 있습니다. 이미 그만큼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그런 이들을 보고 놀라워하시면서도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가르치셨지요. 자기가 할 일을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내 일을 합니다. 그것이 내가 살 길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판단과 편견에 주눅 들지 말고 당당하게 해야 할 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깊은산 20181217)

#세월호 참사 1707일째 :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세월호참사 4주기 합동 영결추도식을 앞두고 ‘완전한 진실 규명’을 공개 선언하였습니다. 이러한 현 정부의 정국 구상이 실현되려면 박근혜 정부 당시의 잘못된 수사와 재판에 대해 단호히 배격하고 이를 근거로 2기 특조위에 전면적인 재조사권이 보장되도록 해야 할 것이고 특별수사단을 설치하여 기무사, 국정원과 같은 곳을 비롯한 세월호참사에 개입한 모든 기관과 피의자들을 성역 없는 전면적인 재수사로 처벌해 나서야 할 것입니다.(416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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