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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11/3(토)
변화  
여자가 손을 대자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물으셨습니다. 예수는 물으시는 분이시지요. 하나님 앞에서는 숨길 것도 주저할 것도 없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는 나는 도리어 제한되어 있습니다. 다 내려놓고 그 앞에 정직하게 서 보아야 나의 모습이 완전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상처도 보여주어야 나을 수 있지요. 내가 드러내는 만큼, 솔직해지는 만큼, 보여주는 만큼 고침을 받고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알 수 없습니다. 제자들은 사람들이 에워싸고 떠미는 것만 봅니다. 손을 대는 거나 에워싸고 떠미는 거나 보기에는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죽었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잠잔다고 볼 수 있는 눈으로 그것이 어떤 선물로 왔는지 나를 어떻게 변화시켜 가는지 알게 됩니다. 바깥은 똑같아도 안이 바뀌면 달라지는 거지요.(#깊은산 20181102)

#세월호 참사 1662일째 : 김준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처장도 "촛불은 우리에게 해방을 가져왔지만 혁명에 도달하지 못했다"면서 "노조의 조직률이 50%를 넘어서고, 내 투표권이 충실히 보장되는 비례대표제를 강화해야 한다"며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했다. 문재인 정권 이후 우리 사회를 휩쓴 '#미투(Me too) 운동'과 '대학개혁'도 대한민국 사회에 놓인 '핵심과제'로 꼽혔다. 차안나 이화여대 제50대 총학생회장은 "촛불정부 이후 대학생들은 총장을 직접 선출하는 등 대학 운영의 '주체'로 올라섰다"며 "오랫동안 수면 아래 있던 대학 내 '권력형 성범죄'도 차례차례 불거져 해당 교수들이 해임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차 회장은 "하지만 홍익대와 고려대는 '총장 직접 선출'이 가로막혀 단식을 해야 했고, 권력형 성폭력 문제 대응과정에서도 학생들은 참여하지 못했다"며 "학생이 진정한 학내 구성원이자 주체로 인정받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시민들은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최대 문제로 '사법농단'을 꼽았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정권이 바뀌었지만 승자독식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무엇보다 적폐 중인 적폐인 '양승태 사법농단'은 꼬리 하나 자르기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래군 4·16연대 공동대표는 "과거 검찰의 세월호 수사는 모두 조작되고 은폐·조작된 수사였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면서 "국정원에 면죄부를 주고, 기무사가 유가족을 사찰한 정황이 드러난 지금, 우리는 세월호 침몰에 대한 전면 재수사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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