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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11/2(금)
해봐야  
열두 해 동안 혈루병을 앓았던 여자는 예수의 소문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귀를 막고 있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만 찾아다니고 남에게 의존만 했다면 늘 그런 삶에서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또 그녀는 듣기만 하지 않습니다. 무리 가운데 끼어들었지요. 얼마나 힘들고 부끄러웠을까요?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 자신이 없고 사람들 사이에 끼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와 핑계를 다 내려놓고 사람들 사이에 끼어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를 만날 수가 없습니다. 삶이 바뀔 수가 없다는 거지요. 또 끼어 들어서도 머뭇거리지 않았습니다. 예수의 옷에 손을 대야 합니다. 옷에 손을 댄다고 나을까, 말도 안 되는 비상식적인 일이라고 생각만 하고 있으면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손을 대야 합니다. 해 봐야지요. ‘캐나다에 왔으니 외국인을 만나서 말을 해봐야 영어가 늘어.’라고 백번 만번 생각만 해서는 영어를 잘하지 않습니다. 해야지요. 그렇게 하면 알게 됩니다. 출혈의 근원이 마르는 것입니다. 몸이 나은 것을 느낍니다. 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신비가 여기에 있습니다.(#깊은산 20181101)

#세월호 참사 1661일째 : 27일 촛불집회 2주년을 맞아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문재인 정권에게 다시 한번 완전한 '적폐청산'을 주문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박근혜 퇴진 촛불 2주년 조직위원회(촛불조직위)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촛불 2주년 기념대회'를 열고 "여전히 촛불 민의를 가로막는 수많은 적폐와 맞서고 있다"며 "국회·정부·사회·노동·대학에 산적한 적폐를 하루빨리 청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촛불집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정권교체를 이뤄냈던 2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성과를 짚어보고 남은 개혁과제를 요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는 "박근혜를 쫓아내고 촛불정부를 출범시킨 촛불혁명은 독재와 폭압에 신음하는 세계 각국 민중에게 새로운 희망이 됐다"고 평가하면서 "일촉즉발 전쟁위기에서 통일을 앞당기는 평화가 찾아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 대표는 "여전히 수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고 문재인 정부가 약속한 적폐청산은커녕 '개혁 역주행'을 하고 있다"고 꼬집으면서 "부패한 정치세력이 여전히 국회에서 정치농단을 일삼고, 개혁입법의 진행률은 0%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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