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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11/1(목)
삶의 신비  
문제는 일어나는 일에 내가 어떻게 응답하느냐에 따라서 바뀌는 것입니다. 누가, 그 무엇이 나를 어쩌지 않습니다. 일어나는 일을 ‘문제’로 받아들이는 한 늘 문제투성이의 세계에 살아갈 뿐입니다. 그러나 일어나는 일을 감사로 받아들이게 되면 그것은 ‘신비’가 되고 ‘기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삶은 풀어야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할 신비입니다. 그래서 항상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의 자세이고 태도이며 힘입니다.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을까요? 문제투성인데요. 이 일은 나에게 일어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어떻게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까요? 불만과 불평인 세상인데 말입니다. 이렇게 보면 어떨까요. 학생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일을 문제로 안고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비자가 나오지 않은 신비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쉽게 학생비자를 받고 대학에 다니고 공부를 하는 사람은 결코 경험하지 못하는 짜릿함, 스릴을 맛보는 것입니다. 이왕에 겪을 일 그렇게 맞이하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 일이 나를 어떻게 하지 못합니다. 그 일을 내가 마음대로 합니다. 내 신을 신고 내가 갑니다.(#깊은산 20181031)

#세월호 참사 1660일째 : 검찰은 가토 전 지국장의 출국정지 연장처분 집행정지 사건과 관련해서도 청와대 요청이 있었고 법원이 이를 이행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 정황은 2015년 3월 행정처가 작성한 ‘상고법원 관련 BH 대응전략’ 문건에 등장한다. 행정처는 이 문건에서 이병기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의 관심사를 설명하며 ‘산케이 지국장 사건의 외교적 해결 노력 중 → 출국정지 연장처분 집행정지 사건의 항고심에 대해 4. 15.까지 결정 보류 요청’이라고 적시했다. 청와대 측이 행정처에 결정 보류 요청을 했다는 뜻으로 보인다. 이는 이행됐다. 실제 가토 전 지국장의 출국정지 연장처분 집행정지 항고심(2심)은 그해 2월 25일 서울고법에 접수됐으나 법무부가 출국정지를 해제한 14일까지 결론나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에서 이뤄진 1심에서는 접수 일주일 만인 2월 13일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검찰은 이 과정에도 임 전 차장이 개입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다만 임 전 차장은 세월호 7시간 사건 재판개입 등 사법농단 의혹들에 대해 검찰 소환 조사에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각종 의혹 문건들을 아래 심의관들이 자발적으로 작성한 것이다’고 진술하는 등 부하 직원들에게 혐의를 ‘떠넘기기’까지 했다고 한다. 검찰은 추가 조사 필요성에 대해 검토한 뒤 조만간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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