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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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10/27(토)
아이가  
예수께서 야이로의 딸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고 말씀하실 때 비웃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자고 있다고 보는 눈과 죽었다고 보는 눈이 있습니다. 그들을 다 내보내고 예수는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웠습니다. 예수의 손을 잡고 일어난 그의 나이는 얼마일까요? 그의 나이는 오십이었습니다. 그 때까지 아이였는데 일어나니 장년이 되어 있지요. 예수께서 손을 잡아 주시기 전까지는 자기 자리가 아닌 곳에 누워서 죽어 있었던 아이였습니다. 살았으나 죽어 있지 않습니까? 내 생을 내 마음대로 못하고 내가 꾸는 꿈을 삶 속에 이루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갖가지 이유와 핑계 속에 참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힘들게 합니까? 다른 삶을 살아야 하는 존재인데 속아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부활과 생명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여전히 수군대고 통곡하며 살아가고 있으니 얼마나 억울합니까? 이제 그만 일어나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으로, 사명으로, 꿈과 일로 일어나 나야지요.(#깊은산 20181026)

#세월호 참사 1655일째 : 함께 하겠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는 손을 잡았습니다. 진정한 위로와 공감의 연대를 위해 우리는 세월호 가족과 함께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곳 광화문에서 단식을 시작했던 그날들, 천만 서명을 받았던 나날들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지금도 매일마다, 매주마다 지역 곳곳에서 살아있는 실천의 역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로를 돕고 이끄는 진정한 연대로 우리는 언제나 함께 할 것입니다. 잊지 않고 함께하는 힘은 진실을 밝히는 길을 열어낼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을 키울 것입니다. 4.16연대를 강화하고 진실을 가려내는 힘을 키울 것이고, 기억의 공간을 더더욱 크게 열어나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끝까지 밝혀내겠다는 약속을, 다시는 세월호참사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을 국민의 힘으로 지켜낼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세월호참사의 전면적인 재조사와 재수사의 촉구를 국민의 이름으로 선언합니다!(416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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