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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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10/25(목)
의심  
예수와 함께 길을 가는 회당장 야이로의 이야기는 오늘 내가 길을 가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선택한 길이고 아브라함처럼 떠나온 길입니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나는 나의 일을 하고 일터를 가꾸어가겠다고 외쳤지요. 그런데 그것이 이렇게 힘들고 어려울 줄이야, 이제 다 왔나 싶은데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가 있습니다. 딸이 죽었답니다. 다 소용 없으니 그만 포기하자고 합니다. 몸도 망가지고 더 이상 회생의 기미가 없습니다.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다 부질없는 짓이라는 의심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거듭되는 생각 속에서 원망과 불평이 있습니다.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이렇게 나를 흔들리는 이야기에 넘어지고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에 솔깃해 의심이 일어나고 있지요. 내가 이렇게 믿고 있는데 왜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냐? 마치 하나님이 된 듯이 판단을 하고 분별을 합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께서는 그런 나를 붙잡고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이미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그 일이 다 필요해서 있는 일임을 다시 보게 됩니다.(#깊은산 20181024)

#세월호 참사 1653일째 : 박근혜 정부의 수사는 모두 거짓말입니다. 박근혜 정권 당시 수사정보기관인 검찰, 경찰, 기무사, 국정원과 정부 산하 수사 관련 조사연구기관인 해양안전심판원, 선박플랜트연구소가 ‘공조’하여 내린 수사 결론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이들의 ‘거짓 공조’는 참사의 ‘원인 규명’을 차단하고 은폐하고 왜곡하는 데로 총 집중되었습니다. 이들은 세월호 침몰 사건이 발생한 8시 49분에 가해진 ‘원인’을 감추고 ‘범죄자’를 은닉했습니다. 이제는 거짓 공조를 걷어 내고 진실의 공조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지난 4년 반 포기하지 않고 노란리본을 품고 촛불을 들어 세월호를 인양하고 세번째 특조위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기억의 힘, 4년 반을 이어온 기억의 행진으로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참사의 원인을 밝히고, 범죄자의 처벌을 반드시 이루어야 합니다. 2기 특조위의 조사와 정부의 적극적인 수사 공조로 진실을 파헤쳐야 할 것입니다.(416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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