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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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10/19(금)
영성  
귀신들렸다가 온전해진 그 사람은 예수께 함께 있게 해달라고 애원합니다. 예수를 만나 그의 소원이 풀렸고 이제야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길을 보았기 때문이겠지요. 그와 함께 있으면서 그 은혜를 갚고 싶어 동행을 간청합니다. 그런데 예수는 “네 집으로 가서, 가족에게, 주님께서 너에게 큰 은혜를 베푸셔서 너를 불쌍히 여겨 주신 일을 이야기하여라.”며 거절하셨습니다. 여기서 어물거리고 있지 말고 가서 네 할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그와 함께 있는 길이고 은혜를 갚는 길이란 것입니다. 예수께서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고 온 몸이 빛나셨던 변화산에서도 그랬지요. 베드로는 거기가 너무 좋아서 초막을 짓고 살겠다고 하지만 예수는 그들을 데리고 산에서 내려옵니다. 여기가 좋지만 아직은 이곳에서 살아야 합니다. 예수의 영성은 세상 속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산 아래를 경험하러 세상에 왔기 때문입니다. 예배는 삶을 위해 있지요.(#깊은산 20181018)

#세월호 참사 1647일째 : 해양적폐세력과 보수 언론들은 선체에 균열과 파공, 즉 어떤 흔적도 없다고 계속 단정했습니다. 갈비뼈가 부러지면 나타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철저한 검증은 반드시 제대로 충분히 조사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검증도 없이 해양적폐세력들은 단언하고 언론을 이용하여 선전을 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의 본질을 파악하고 외력 가능성 등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열어 놓고 재조사와 재수사가 제대로 충분히 이뤄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전면 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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