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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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10/15(월)
돼지  
악한 군대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와서 돼지 떼에 들어가 돼지들이 모두 비탈길로 내달아 바다에 빠져 죽었습니다. 여기서 돼지는 불결함의 상징으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깨끗이 살지 못하고 더럽게 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더럽다는 것은 ‘덜 없다’라고 하지요. 완전히 없이하지 못하고 미진하게 사는 것이 더러운 삶입니다. 그래서 결국 정신없이 바다에 빠져 죽은 돼지 떼처럼 비탈길을 내닫게 되는 것이지요. 정신 차리지 않고 살면 그렇게 됩니다. 생각과 습관이 이끄는 대로 비탈길로 내닫는데 그런 줄도 모르고 종말을 향해 내달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다가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끝나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순간에 깨어 지금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기를 늘 기도합니다. 생각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지 말고 지금 나의 현실을 주신 하나님을 만나 살아야 합니다. 늙고 병들고 실연을 하고 부도가 나도 그것을 통해 이 땅의 삶을 더 경험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면 충분합니다.(#깊은산 20181014)

#세월호 참사 1643일째 : 기무사와 국정원은 군대와 국가의 무소불위의 최고 권력기관으로서 정보수집의 총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를 수사해야 구조와 침몰의 문제에 대한 증거와 단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무사와 국정원은 여전히 성역입니다. 아무도 건드리지도 못하고 있고 여전히 장막에 가리워져 진실에 접근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작년, 세월호는 처참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왔습니다. 그렇게 어렵다면 인양이 박근혜 정권이 탄핵당할 때 즈음 2주 만에 인양이 되었습니다. 인양 전과 인양할 당시 그리고 인양 후에 해양적폐세력은 유실방지도 부실하게 하고 자꾸 이유를 만들어 끊임없이 훼손하려 들었습니다. 참혹한 참사의 현장이자 진실의 증거인 세월호는 그렇게 훼손되어 왔고 지금도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전면 재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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