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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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10/13(토)
이름  
무덤 사이에게 나온 귀신들린 사람에게 예수는 이름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그는 군대라고 대답합니다. 그 사람은 이름도 없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내가 말하는지, 악령이 말하는지, 말하는 나는 누구이고, 또 말하는 나를 보는 나는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저 수많은 그것들에 뒤엉켜 살아와서 군대처럼 살고 있는 거지요. 이것이 인생의 불행입니다. 너의 이름은 무엇인지, 너는 누구이고 어디에 있는지 물어 주시는 하나님의 물음이 있습니다. 당시의 군대는 '로마군'을 상징합니다. 전쟁과 파괴, 살인과 거짓의 어두운 그림자지요. 귀신은 그렇습니다. 내 안의 어두움, 내 안의 근심, 내 안의 염려, 내 안의 장벽, 그것이 귀신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평화와 사랑과 기쁨과 감사를 가로막는 모든 세력, 그것이 귀신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스스로 그런 느낌, 그런 무덤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 사람에게서 귀신을 나오라고 명하십니다. 속지 말고 정신을 차려 살라는 것입니다.(#깊은산 20181012)

#세월호 참사 1641일째 : 기무사가 세월호참사에 대한 불법사찰을 참사 당시부터 단원고와 청해진해운과 유가족까지 했던 사실이 드러나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더 큰 충격은 기무사가 참사 직후 2~3일간의 생존 흔적이 발견 될 것을 걱정하고, 선체 하부의 긁힘 파공의 식별 될 것을 우려하여 인양은 부담스러우니 수장해야 한다고 한 것은 차마 표현할 수도 없는 패륜적인 짓이었습니다. 이것은 물증으로 드러났고, 청와대를 통해 실제 집행이 되어 세월호는 미수습자 유실과 심각한 훼손의 위기 속에서 2년이 넘도록 인양 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기무사의 세월호참사 개입, 즉 구조와 침몰에 관한 직접적 원인에 관한 증거 발견과 식별에 대한 사전 인지 여부의 정황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물증만으로도 세월호참사에 대한 전면적 재규명은 그 이유가 차고 넘칩니다. 박근혜 정부 당시의 국가의 수사기관, 조사기관, 사법기관, 전문가 자문집단에 대해 과연 누가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기무사에 대한 수사는 현재 어떠할까요?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게 현황일 뿐입니다.(전면 재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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