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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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10/2(화)
시험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지금 내가 타고 있는 배도 은혜요, 사랑입니다. 내 가족이 그렇고, 내 일터가 그렇습니다. 나는 그것을 통해 바다 저쪽으로 가고 있지요. 선물이고 행운입니다. 그러나 그 배도 바람을 맞고 파도를 맞습니다. 하나님은 햇볕과 비를 누구에게나 주십니다. 악하다고 안주지 않고 선하다고 더하지 않습니다. 예수 믿는다고 이혼 안하지 않고 예수 믿는다고 부도 안당하지 않고 예수 믿는다고 교통사고 나지 않지 않습니다. 누구나 다 겪는 일, 경험입니다. 그런 슬픔이 없이 어떻게 기쁨이 있겠습니까? 역경이 있으니 순경이 있는 거지요.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그런 일을 겪을 때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어떻게 경험하고 어떻게 감사하며 사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차이, 그런 연습, 그런 수련입니다. 성경은 그것을 시험이라고 하지요. 그렇게 시험을 통해 연단되고 단련되어 나옵니다.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것으로 하나님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염려할 것 없습니다. 오히려 기뻐할 수 있습니다.(#깊은산 20181001)

#세월호 참사 1630일째 : 작년 11월 국회에서 재조사를 위한 ‘2기 특조위 설치법’이 통과될 때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정유섭이 ‘진상규명이 이미 다 됐다. 모르면 자신에게 물어보면 다 알려주겠다’고 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입니다. 정유섭의 경력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화려한 해양관료 경력으로 나옵니다. 이러한 뻔뻔한 주장이 먹히면서 2기 특조위 법은 기존 조사와 수사, 재판을 통해 상당부분 다뤄지고 원인 규명이 됐는데 다시 조사하면 ‘일사부재리’이니 ‘기존 조사/수사/재판 결과 서면 검토’를 위주로 하고 다만 ‘새로운 단서’가 나오는 경우만 한정해서 조사하라는 식으로 국회에서 정치권들끼리 타협이 이뤄져 조사인력이 대폭 축소가 된 채 통과되어 버렸습니다. 조사 방해를 받아 해산된 1기 특조위 때의 조사 인력 때 보다도 훨씬 적은 1/3 수준의 조사인력만 허용된 것입니다.(전면 재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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