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깊은산
2018/9/19(수)
정성을 다해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무엇을 간구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사도 바울도 기도할 때마다 로마를 생각했고 그곳에 갈 수 있기를 바랬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가고 싶었을까요?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죽음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는 가려고 했습니다. 가고자 열심이었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늘 그 길이 막혔지요.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아무리 선한 뜻을 바란다고 해도 사람이 그 바라는 바를 ‘제 힘으로’ 성취하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정말 이제 나는 할 수 없다고 고백하는 순간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지요. 내가 약할 때 하나님이 강함으로 살 수 있습니다. 내가 자랑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내가 이 일을 위해 믿고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지 사람의 계산이나 노력으로 되지 않습니다. 돌아보니 저절로 살았습니다.(#깊은산 20180918)

#세월호 참사 1617일째 :  대통령의 지시와 명령에 의해 구성되는 검찰과 그 수사 방향을 잡아주는 특조위, 이것이 2기 특조위가 진상규명을 성공하는 방법이고 문재인 정부가 세월호 참사를 딛고 이후에 우리가 바라는 사회로 나아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계속 주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준비를 계속 진행을 하고 있는데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청와대 내에서도 이런 취지에 적극 공감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반면에 그것을 실행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함께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풀어나가기 위한 일들을 계속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빠른 시간에 원활히 진행이 안 될 경우에 그럼 우리는 무슨 행동을 해야 할 것인가가 지금 남아있는 우리의 과제로 계속 마련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제안 드리는 것은 각각 개별 의혹에 대한 규명이 아니라 거꾸로 이런 짓을 했을 만한 곳, 즉 국정원 기무사를 전면적으로 수사함으로써 그 밑에 있는 수많은 과제들을 하나하나씩 끄집어내는 것, 이것이 제한된 시간과 제한된 인력을 갖고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라고 하는 것입니다.(유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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